'퍼즐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22 퍼즐 매트 사용기
  2. 2009.05.20 퍼즐매트 청소하기

우리집에는 온 마루에 사진과 같이 퍼즐매트를 깔았다. 어쩔 수 없다. 3살 난 아들은 뛰어다니며 노는 게 재미인데 아래집 할머니는 상당히 불편해하신다. 궁여지책끝에 인터넷에서 사서 온 마루에 도배를 해버렸다.


그런데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다. 청소하는 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내가 미리 알았다면 무지 퍼즐을 사는 건데..... 그리고 열심히 청소를 해도 어딘가 퍼즐매트 하단에 붙은 먼지까진 아무래도 깔끔하게 되지 않았다. ㅜ_ㅜ


그래도 뭐 어쩔 수 있겠는가. 폐를 끼치고 매일 전화를 받은 것 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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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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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살 된 큰 놈의 뛰어다니는 소음 때문에 아랫집 할머니가 고생을 하고 있었다. 할 수 없이 퍼즐매트를 사서 거실에 도배를 해 버렸더랬는데, 문제는 둘째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겼다.

 

얘가 계속 손에 뭘 잡기만 하면 입에 집어 넣는데, 퍼즐매트도 마찬가지다. 그냥 놔두면 이 매트가 끌어모은 집안의 먼지,머리카락이 애 입속으로 다 들어가게 생겼다.

 

 이 퍼즐매트란 것이, 층간 소음에는 도움이 되서, 아랫집 할머니의 낮잠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청소하기엔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한 번은 내가 모조리 다 뜯어서, 욕실에 넣고 샤워기로 일일이 씻어냈는데, 다시 까는데 휴일을 다 소비할 지경이었다. 그런데도 머리카락같은 것은 물기가 가도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 속이 뒤집어 졌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머리를 굴려 나온 해결책이다.

 

1. 먼저 모든 퍼즐 매트의 뒷면을 테이프로 붙여 글자가 고정되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물론 먼지와 머리카락이 한참 묻어있는 상태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2. 나의 특단의 대책이란 다름 아님 테이프클리너라고 부르는 찍찍이가 붙은 로울러였다.

 

3. 이후에는 하나씩 청소할 필요없이 크게 5줄씩 한꺼번에 뒤집어 청소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퍼즐매트는 반드시 무지로 사야된다고 다시 한번 되뇐다.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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