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단은 PC가 리부팅되거나 멈추는 현상이었습니다. 

약 반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메인보드를 A/S센터에 가지고 가 보았지만, 이상없다고 되돌려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때는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하고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딱히 원인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메인보드 펌웨어 업데이트/OS 재설치/부품 하나씩 제거해 보기 등등 할 수 있는 것은 다해 보다가 결국 사용하던 640기가 하드디스크가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대의 1.5Tera 하드디스크를 하나 질렀지요. 그런데 새 하드디스크가 문제를 더 일으켰습니다. 이상하게도 멀쩡하게 OS를 잘 설치하고는 하루쯤 PC를 꺼 두었다가 부팅을 하면 지렁이 기어가는 화면에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는 부팅이 잘 되고(물론 멈추는 현상은 여전했지만....), 일정시간 사용하다가 새 하드디스크 쪽으로 부팅을 하면 또 잘 되는 현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PC를 통째로 메인보드 A/S센터로 들고 가 상황설명 겸 하소연을 하니, 메인보드를 교환해 주더군요. 신기하게도 PC가 멈추는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새 하드디스크로 부팅을 시도하면 역시 똑같은 현상입니다.

하드디스크를 떼 내서 A/S 센터로 들고 갔습니다. 허무하게도 하드디스크 불량이라는 군요. 배드섹터가 쫘악 발생되더랍니다. 내가 HD Tune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 데 말이지요..

여기까지 진행되는데,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집사람의 불평을 안 듣기 위해서라도 이젠 고장이 나지 말아야 할 텐데요..ㅜ.ㅜ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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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10년쯤 되다보니 여러가지 손 볼 일이 생기는군요.

그 중에 하나가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샌다는 것입니다. 양변기 물탱크 안에 있는 부품들 사이의 고무 패킹들이 느슨해진 탓이겠지만, 항상은 새는 것은 아니라서 손대기가 귀찮아 놔두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드디어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이젠 항상 물이 약간씩 새는 군요.

부품만 사서 교체하기로 하고 수도부품을 취급하는 곳에 가니 딱 한 마디만 묻습니다. 누르는 버튼식인지 제끼는 핸들식인지요.

제 경우는 핸들식입니다. 거기다 소변용은 따로 있는 절수식이었지요.

아저씨 왈 부품이 규격화되어 있어 그 외에는 신경쓸 필요없이 무조건 맞게 되어있다는 군요. 그래서 표준화는 중요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상자안에 부품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메인 플러시밸브를 고정하는 너트를 분리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구경이 너무 크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몽키로는 풀 수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어찌어찌해서 해결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인지 기존에 있던 부품보다 많이 부피가 작아졌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점은 적어도 눈에 보이는 부분은 금속으로 된 부분이 없군요.
 
수도관과 연결되는 호스조차도 플라스틱 호스에 플라스틱 너트로 되어있습니다. 기존 있던 게 별문제가 없다면 꼭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먹은 김에 교체하려고 든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별도로 구매하여도 됩니다. 이것까지 합쳐서 만천원 주었습니다.


원래 있던 것은 레버가 2단으로 달려있어 소변/대변으로 구분되어있었는데, 새로 교체한 것은 레버를 반대로 돌리도록 되어 있군요.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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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D Combo 드라이브로 잘 버티다가 드디어 DVD-Multi 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요새는 ODD의 경우 삼성,LG 가릴 것 없이 무난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LG의 ODD로 샀습니다. 역시 한번의 이미지는 바꾸기 힘든 것인가 봅니다.

정식 명칭은 LG Super-Multi GH-24NS50 이라는 모델입니다. LightSribe까지 되는 모델이 얼마 가격차이 나지도 않았지만, 별로 쓸 일 없이 구울 때 시간만 소비하는 기능이라고 생각되어 그냥 없는 모델로 했지요.

SATA 케이블이 따라 오지 않는 다는 불만사항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길래 걱정을 했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얌전히 들어있군요. 

블루레이는 아직 너무 비싸고, DVD Multi의 경우는 최신형이 대충 다 2만원대입니다. 거기다 Double Layer 기록기능은 기본지원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회사에서 쓰는 ODD들이 DL은 읽지 못하므로 아쉽지만 당분간 쓸 일 없는 기능이군요.

포장을 뜯었습니다. 드라이버 CD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SATA케이블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모델명입니다. 가격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그레이벌크를 살 필요가 없군요.

당연히 네로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한번 사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LG전자 홈페이지의 동일모델(LS는 LightScribe를 지원하는 모델입니다.)의 사양표입니다.


그동안 아이들 사진을 백업하는 게 상당한 일이었는데(이동용 하드에 옮겨서 DVD-Multi가 있는 곳에서 구워서 보관), 이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똑같은 내용을 DVD+R,DVD-R 한장씩 사용하여 백업을 하곤 했지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걸 이제 사면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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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것 저것 고치기 좋아하는데, 제 주위 분들도 이걸 알고는 일거리를 주시는 군요..^_^

 

이번에는 장식용 스탠드입니다. 원래 스탠드 아래에 큰 나사를 건드리면 켜지는 데, 그게 고장이 났는지 전기코드를 연결하면 항상 켜져 있는다는 군요.

 

궁금해서 스탠드 아랫부분을 뜯어보니  별다른 부품은 없고, 새한솔 터치 라는 제품명의 조그만 전자식 스위치에 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찍어봤는데 접사가 제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다른 데는 고장날 데도 없으니, 당연히 이 전자식 스위치가 고장이겠구나 싶어 주변 조명기구파는 곳에서 하나 샀습니다. 5000원 달라 하더군요. 인터넷에도 터치센서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배송비 제외하고도 오히려 더 비쌉니다.

원래 있던 것은 130W 짜리인데 새것은 80W 짜리 였습니다. 30W 백열전구를 쓰는지라 별 상관이 없겠군요.

 

 

기존것을 잘라내고 배선을 피복을 벗겼습니다.

 

이것을 새로산 전자 스위치와 연결한 후 접속자를 씌웠습니다. 배선은 스위치 모듈 위에 표기된 대로 하면 됩니다. 빨간색 배선 2개를 전등쪽으로 연결하고, 검정색과 하얀색 배선을 AC입력에 연결하면 됩니다. 노란색 배선은 터치용입니다.

 

전기를 연결하고 스위치를 건드려보니 오호!! 잘 되는 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전자식 스위치도 밝기 조절기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건드릴때마다 더 밝아지네요..4번 째 건드리니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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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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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전기 작업은 자신있는 분들만 하세요!!!

의외로 형광등 안정기를 DIY로 교체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유입로그를 보니 안정기 교체 관련한 여러가지 검색어로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많군요...

 

저 또한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예는 3등용 등기구(자기식 안정기,FPL 사용,1구 스위치 사용)를 전자식 안정기로 교체하는 예입니다.

 

 FPL이 무엇인지를 앞서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그런데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한데다 배경이 하얀색이라서 그런지 초점이 잘 맞지 않는군요. ㅜ_ㅜ

 

1. 교체 전 사진입니다..

 

2. 커버를 벗겨내었습니다. 검정색과 파란색 전원선을 분리하고(버튼 처럼 보이는 것을 누르면 쉽게 빠져나옵니다.),  형광등 아래로 보이는 나비너트를 풀고 등기구를 떼어내면 됩니다. 전원선을 분리하기 전에 전기를 차단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3. 커버를 벗겨내기 위해 열어놓은 고정레버입니다. 바닥에 놓기 전에 이걸 다시 잠가놓으세요. 안 그러면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4. 전선을 풀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 보이는 전구 고정클립과 전원선을 고정하는 고정물외에는 일단 다 떼어내야 합니다.

 

5. 3등용 안정기는 없으므로(?) 2등용 1개와 1등용 1개를 달았습니다.

 

전선길이 때문에 배치가 쉽지 않군요. 어차피 1구 스위치를 쓰기 때문에 1등용 안정기가 가운데 형광등과 연결될 필요가 없어 그래도 조금 수월했습니다.

 

자리가 맞지 않아 전원선이 들어오는 자리와 전원연결 고정물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나사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위치에 맞게 구멍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시에 형광등기구에 달린 플라스틱 고정물들이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밑에 책으로 받쳐놓았습니다. 집사람이 애지중지 애독하는 쇼핑몰 카탈로그입니다. 두꺼워서 두 권만 받쳐도 충분하더군요..

 

6. 아래 사진들은 배선을 한 사진입니다. 형광등 소켓은 새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1개 약 500원씩 하더군요.

 

 

 

7. 천장에 다시 달아놓은 사진입니다. 사진에 잘 보이진 않지만 천장의 접지선이 이 나비너트밑의 나사기둥에 감겨져 연결되어 있습니다. 접지가 잘 되게 하기 위해 나비너트 주위의 페인트를 약간 벗겨내었습니다.

 

8. 완료되어 다시 천장에 달아 놓은 사진입니다. 형광등 3개까진 필요없어 2개만 끼워놓았습니다.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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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형광등 교체 글에서 잠시 언급하였지만, 어두운 곳에서 쉽게 스위치를 찾기 위해, 꺼져 있을 경우 스위치에서  빛을 내도록 되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리모콘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특히 그런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군요..

 

문제는 이런 스위치들은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할 경우는 별 문제가 없는데 전자식 안정기를 사용할 경우 형광등을 꺼 놓았는데, 가끔 번쩍거린다는 데 있지요.

 

역시 동일한 문제가 나에게도 발생하였습니다..민원 때문에 별 수 없이 스위치 교체공사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구 스위치는 하나에 2000원 정도 하는 군요.

 

교체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아래의 하얀 부분은 리모콘 신호 수신부입니다.

 

아참 작업전에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알지 못하면 그냥 사람을 부르세요..220V는 감전 될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도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지렛대처럼 사용하여 커버를 벗겨내었습니다.

 

 

나사를 풀고 벽에서 떼어낸 모습입니다. 배선의 색깔은 공사하는 분의 마음인지라 그 때 그때 다릅니다. 중간의 까만 선을 주의하세요. 이 스위치는 내부적으로 가운데 2개 홈의 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이해가 더 쉽겠지만 이 경우 파란색과 노란색은 천장으로 가는 배선입니다. 검정색은 아마도 배전반에서 오는 한 가닥(아마도 Hot) 이겠지요..나머지 한 가닥(아마도 Neutral)은 물론 천장으로 바로 가지요..

 

새 스위치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선 아래에 보이는 하얀 돌기는 전선을 빼 내고자 할 때 누른 상태에서 빼 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스위치는 내부 배선이 없으므로, 미리 만들어진 노란색 전선을 사용하여 외부적으로 2개의 스위치 배선을 연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위너스라는 곳에서 만든 스위치는 스위치 배선을 내부적으로 연결해 놓아 좀 더 간편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약간 더 비싸지요.

 

 

다시 벽에 밀어넣었습니다. 이제 나사를 조이고, 커버를 씌우면 되겠지요...

 

절대로 자세히 모르면 만지지 마세요...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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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20V는 감전될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먼저 안전을 생각하세요..

 

천장에서 떼어낸 자기식 안정기가 달린 형광등 기구입니다. 지금 플라스틱 고정쇠가 전부 열린 상태로 있는데 이렇게 그대로 작업하면 부러집니다. ㅜ_ㅜ

 

형광등 소켓에 안정기에서 오는 전원선을 연결한 모양입니다. 회색은 회색끼리, 흰색은 흰색끼리 사진처럼 연결합니다. 짝만 맞다면 좌우가 바뀌어도 됩니다.

 

히포의 2등용 안정기를 나사로 고정하고 소켓에 선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나서 구멍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약간 비스듬하게 달았지만, 뭐 상관없겠죠? 소켓도 새 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반대쪽 모습입니다. 천장에 접지가 들어오지도 않는 지라 접지선은 이렇게 연결하였습니다.

 

나중에 신경써서 산 선일일렉콤의 FPL 36W 2등용 안정기입니다.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약 7000원 가까이 하는 군요. 온라인보다 더 저렴하게 샀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등기구들은 온라인보다 더 싸거나 차이가 없군요.

 

 

이건 새로 산 형광등 기구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은 실용실안을 받았다고 하면서 안정기에서 형광등 소켓으로 가는 선이 4개가 아니고 2개이군요. 나중에 혹시 안정기교체시에는 소켓까지 갈아야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겠군요.

 

나중에 필요해서 3등식 형광등 기구도 샀습니다. 그런데 2구 스위치를 사용하는 데 이것을 미리 생각하지 못해서 1구 스위치용을 잘못 샀더군요. 그냥 전원선을 분리해서 쓰고는 있지만, 1개등을 켤 경우, 가운데 것이 켜지지 않고 한쪽것이 켜진다는 것이 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 없지요...이래서 경험이 필요한 것이지요.

 

천장의 전원선을 연결하였습니다. 1구 스위치를 사용할 경우는 이렇게 간단하게 연결하면 됩니다. 2구 스위치라면 좀 주의하여야 합니다.

 

 

다 연결하고 커버를 씌운 후 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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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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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약 10년전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역시 자기식 안정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형광등을 갈던중 플라스틱 잠금쇠를 부러뜨려버린 후에, 형광등기구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손댄 김에 다른방들의 안정기도 부품을 사서 전량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집은 원래 FPL형을 사용하던 중이라 , 나머지 다른 방의 경우는 전자식 안정기만 교체하면 되더군요.

 

만약 FCL(서크라인,원형)형 형광등에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차라리 등기구 전체를 교체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하고 싶군요. 세세한 부품들이 맞지 않아 쉽게 교체할 수 가 없습니다..


교체하는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0. 전등 스위치를 OFF시킨다.

 

1. 잠금 걸쇠를 열어 전등커버를 연다. 걸쇠는 반드시 다시 잠가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형광등기구를 뒤집어 작업시에 노후된 플라스틱 잠금 걸쇠가 다 부러져 버린다.

 

2. 형광등을 떼어낸다.

 

3. 전원입력단자에서 입력전원선을 분리한다. 전원선의 Hot, Neutral을 확인하고 분리하도록 한다. 전원선에 절연테이핑을 잊지말도록 한다.

 

4. 나비너트를 풀어서 형광등기구전체를 천장에서 떼어낸다.

 

5. 자기식 안정기와 스타터 램프를 함께 제거한다. 이 때 형광등 소켓도 우선 나사를 풀고 떼어낸 후 재사용할 만하다면, 전선을 분리해낸다.( 소켓이 여러 종류가 있어 전선분리가 쉽지 않는 것도 있다.클립같은 것을 이용해서 다른 한쪽 구멍에 집어놓고 전선을 당겨내면 쉽게 분리된다.)

 

6. 거꾸로 뒤집어 놓고 적당한 곳에 구멍을 뚫고 전자식 안정기를 고정한다.(형광등기구에 달려있는 플라스틱 부착물이 이후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

 

7. 형광등 소켓에 안정기에서 오는 전선을 연결한다. 배선도에 주의하여 같은 색깔의 전선은 같은 쪽에 배치한다. 전선을 연결할 때 여장이 남아서 나중에 형광등과 직접 닿게 되지 않도록 주의.

 

8. 배선을 다 연결하였다면,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한다.


***작업시 주의점***

-전기기구를 만지는 것이므로 반드시 전기를 차단하고 작업을 시작한다. 구리가 노출되는 곳은 절연테이프를 준비해서 테이핑을 하도록 한다. 전기기구를 만져본 경험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미리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본인 책임이다.

 

-형광등기구내의 플라스틱 부품들이 오랜 시간동안 열화되어 건드리면 부숴지는 경우가 많다. 약간의 예비 부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배선을 정확히 확인한다.

 

-장갑을 준비하여 착용한다.

 

-작업시에 플라스틱 부품들이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 스위치를 쉽게 어둠속에도 찾을 수 있도록 LED를 달아 놓은 것들은 미세한 전류가 흐르므로 전자식 안정기로 교체하면, 형광등이 주기적으로 번쩍거리므로 스위치까지도 교체하여야 할 수 있다.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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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식 안정기보다 전자식 안정기로 교체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자기식보다 전자식 안정기가 효율적이다.(약 30%)
 2. 형광등의 수명이 연장된다.
 3. 깜박거림이 적어 눈이 덜 피로하다.
 4. 즉각 점등된다.

또 형광등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략 가정용으로 많이 쓰는 종류는 다음 4가지 입니다.
 1.FL형: 직관형이라 부르는 것으로 일자형이다.
 2.FPL형: 가느다란 형광등 두개를 U자형으로 붙여 놓은 형태를 하고 있다. 보통 PL형이라고 부른다.
 3.FCL형: 서크라인이라고도 부르는 원형 형광등이다.
 4.EFTR형: 보통 화장실이나 거실에 많이 쓰는 것으로, 백열등을 대체한다. 전구자체에 안정기가 들어가 있어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다.

금호전기 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형광등의 색에 따라 주광색(D),전구색(L),주백색(N),백색(W)의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색온도는 D:6,500K, N:5,000K,W:4,000K,L:2,700K  입니다.. 색온도가 궁금하면 각자의 LCD모니터의 설정을 들어가보면 비슷한 숫자들이 나올 것입니다....오스람등에서는 또 약간 다르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가정용으로 주로 많이 쓰는 것이 주광색(Daylight)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자주 나오는 삼파장,오파장라는 말은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거의 삼파장을 쓴다고 보면 되며, 형광등의 모델명에서 숫자뒤에 나오는 EX라는 문자가 3파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모델명의 마지막 D 혹은 L등은 형광등의 색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위에서 말하는 FCL과 FPL인데 FCL-40W 으로 시작하는 원형형광등이 FPL-36W보다 가격은 두배가량 비싸면서도 밝기는 오히려 FPL이 더 밝아서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형형광등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전자식안정기로 교체하려면 웬만하면 등기구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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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갖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 난방비 절약방법도 다양하다.얼마전에 문풍지에 대해서 판촉하는 이메일도 왔더랬다.

 

나도 어머니댁 아파트가 겨울철에 유난히 추운 것 같아 은근히 관심히 있었다. 그래서 바깥에 설치된 알미늄샤시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2개의 창문사이에서 찬 바람이 휭하니 들어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건 문풍지로는 막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반면에 아파트에 원래 설치된 내측의 샤시에는 창문레일  중간에 칸막이 같은 것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게 되어 있었다. 나중에 원래 아파트 건축시 설치된 샤시에는 설치되는 풍지판이라는 것을 개별적으로 시공할 경우에는 대부분 업자들이 달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들른 샤시공장(?)에서 풍지판을 몇 개 돈을 주고 얻었다.

 

==설치하기 전 풍지판의 모습이다. 이것은 좀 부드러운 플라스틱이지만 다른 종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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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을 미리 찍어보았다. 먼지가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문을 닫고도 바깥에서 햇빛이 레일사이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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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판을 끼워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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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풍지판을 파는 곳도 찾기 힘들었다. 온라인상인 옥션에도 풍지판을 파는 곳은 없었다.


주) 풍지판의 용도는 단순히 겨울철 찬바람을 막는 것 만은 아니다. 모헤어와 함께 집안을 밀폐하여 벌레와 모기들이 창문틀 사이로 들어오는 것도 막는 기능을 한다.

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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