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터넷전화로 시끄럽다. 번호이동제 실시로 070으로 시작되는 번호를 쓸 필요없이 집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도 있다.  경제도 안 좋은데 한 푼이라도 아껴 보려고 사람들이 많이 혹하게도 생겼다...

 

단점도 물론 익히 알려진 바다. 정전이 되면 안 되고, 인터넷 안되면 안되고,여러 대 연결도 안되고,다른 곳으로 마음대로 옮겨서 쓰면 벌금을 물 수도 있고, 긴급전화 쓰는 데 문제가 있고 등등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이거다. 전화기가 고장나면 어떡하지??? 누구한테 고쳐달래야 되지? 만약 보통 전화기면 마트가서 새로 살려고 해도 만원이하로 주면 되는데, 이거는 보통 10만원 이상이다. 나는 여태까지 무선전화기 4대 정도를 써 보았지만, 가장 오래 쓴 것이 1년이었다. 그것도 결혼하면서 비싼 돈 주고 산 거였다. 그래서 지금은 일반적인 무선전화기는 다신 안 산다. 한 달에 몇 천원 아낄려다 한 번씩 십몇만원 하는 전화기를 잊을 만하면 사야한다면, 그야 말로 조삼모사다.....

 

 

지금 나름대로 몇 푼이라도 아껴 볼려고 하시는 분들... 아마도 그 중에 대부분은 한 번씩 뒤통수 맞은 기분이 들 때가 있을 것 같다. 좋은 것은 전화기만드는 전자업체들이지...휴대폰에 이어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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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v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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